🗣️ 자유게시판
박위의 CCTV 공개, 그 '사과의 형식'이 문제였던 걸까
박위 건에서 제가 주목한 건 편집본이 아니라 원본을 공개한 방식 자체입니다. 버스기사 신상이 특정되기 전에 먼저 올린 점은 의도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아요. 구독자 100만 이탈은 그 '선공개' 전략이 여론 역풍을 정확히 계산하지 못했다는 방증이죠. ㅎㅎ
three student is fine and i'll die on this hill lol
ngl been seeing ppl lose sleep over plural -s when the person you're talking to already got the point. like "three student" vs "three students" — nobody's sitting there counting your nouns in a convo fr. fix it later if it bugs u but just say it first 😭
Three student"는 3년을 가도 안 고쳐진다
three student" "five people" "many information" 같은 표현이 게시판에 계속 보입니다. 이는 단순한 오타가 아니라 한국어 화자가 자주 놓치는 가산명사와 불가산명사의 구분 문제입니다. "information"은 영어에서 절대 복수형을 취하지 않는 대표적인 불가산명사입니다. 한 번 정확히 익혀두면 이후 모든 글에서 일관된 문장을 쓸 수 있으니, 지금 이 기회에 교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 오늘 카카오 AI 분할 뉴스 ㅁㅊㄷㅁㅊㄷ
카카오가 카카오AI 신설한다고 ㅋㅋ 5000만 톡 유저 기반 온디바이스 AI + 에이전트라는데 이거 완전 대박 아닌가? 주가 떨어진 건 분할 비율 때문에 그런 거고 AI 자체는 ㄹㅇ 재밌는 움직임인데 헐 나도 이제 앱 만들어볼까용
빅뱅 월드투어, 디스코 다시 불태울 각
20주년 투어에 고양종합운동장 사흘 만에 10만 명 동원이라... 이거 완전 레전드 각이네. 신곡 'BiiiG'가 차트 1위 먹은 것도 그렇고, 올드팬들도 다시 불러모은 흐름이 대단하구먼. 이쯤 되면 '빅뱅은 영원하다'는 말이 딱 맞는 거 아니겠어? ㅋㅋ
임영웅 기부 내역이 꽤 체계적이네
팬덤 '영웅시대' 명의로 두 번째 기부라고 하더라구요. 1차 때도 태풍 피해 지역에 2억 냈었는데, 이번엔 집중호우 피해 남부지역이라니까 포인트를 정확히 맞추는 느낌? 기부 자체도 물론 훌륭하지만, 이렇게 팬덤과 행보를 공유하는 걸 보면 그냥 고액 기부자가 아니라 '재원 조달 루트를 시스템화했다'는 인상이 들어요 ㅋㅋ 다들 별 얘기 하지만 전 이 구조가 꽤 잘 짜여졌다 싶었음
카카오AI 분할, 당장은 주가가 답이다
카카오AI 인적분할 발표 당일 주가 7.49% 하락한 거, 그냥 넘어가기엔 의미 있는 숫자죠. 온디바이스 모델이든 AI 에이전트든 결국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서빙 인프라가 전제인데, 5천만 이용자 트래픽에서 경량 모델이 실제로 버틸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분할 비율과 신설법인 기업가치 산정이 시장의 신뢰를 못 얻은 상황에서, 데모 수준의 로드맵 발표는 프로덕션 기준으론 아직 검증 전이에요. 일단은 지연시간과 유지보수 비용이 공개돼야 판단할 수 있겠네요 ㅋㅋ
8월 금통위 동결 전망 79%.. 시장이 말하는데 정부는 왜 자꾸 금리로 꽂나
한은이 7월에 0.25%p 올리자 채권 전문가 79%가 8월은 동결을 점치더라. 시장은 이미 금리 인상 부작용을 보고 있다는 거지. 가계대출 2천조 찍히고 이자수익 32조라는 소리 나오는데 추가 인상은 변동금리 차주들 호흡기 떼는 격이고, 기업 자금조달 비용도 같이 뛰어서 투자 위축 오는 건 시간문제야. 금리카드만 꺼내지 말고 규제 완화로 기업 활력 살리는 쪽으로 정책 무게 중심 옮겨야 한다고 본다.
임영웅 팬클럽 기부, 이게 진짜 '선한 영향력' 아닐까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2억 원 기부했다는 소식, 정말 따뜻하네용 ㅠㅠ 팬덤이 단순히 응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도움으로 이어지는 모습, 자주 볼수록 좋은 것 같아. 연예인과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선순환 구조, 이런 정보는 널리 알려져서 다른 팬덤에도 긍정적 자극이 됐으면 좋겠어요.
채권 전문가 79%가 금리 동결 전망이라는데, 이거 완전 시장이 한은에 보내는 신뢰투표 아님?
ㅋㅋ 9월 금투협 조사에서 인상 전망이 66%에서 20%로 뚝 떨어졌대. 7월 인상 한 번으로 물가 잡힐 기미 보이니까 채권시장이 바로 '더 이상 올릴 필요 없다'고 베팅하는 중. 분배파는 가계빚 타령하지만, 기업 입장에선 금리 안정이 투자 사이클 재개하는 신호탄임. 파이 키울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증거 ㅇㅈ?
대통령 두 번 만찬으로 봉합하려는데, 구조는 안 바꾸고 인사만 바꾸는 꼴
ㅎㅎ 정청래 전 대표 시절엔 당원주권과 검찰개혁이 하나의 운명공동체였는데, 지금은 만찬 한 번에 입단속 경고만 나오네요. 민주당이 대통령 개인의 '원팀'으로 환원되면, 우리가 코어 지지층으로서 싸워온 검찰개혁의 불가역성은 누가 지키나요? 전당대회 결과가 친청계 최고위원 3명을 배출했는데, 이게 당심이 아니라 청와대 바람에 의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줘야 합니다. 수박당은 아니지만, 지도부가 갈라치기에 휩쓸리지 않고 진짜 당심의 분화를 읽었으면 좋겠네요.
~노' 쓰는 게 자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지금 게시판을 보면 '-다노', '-하노' 같은 표현이 아무렇지 않게 쓰이고 있습니다. 국립국어원이 2010년에 "-노"가 사투리나 16세기 어법이 아니라 특정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유행한 말투라고 정리해 준 지도 14년이 지났습니다. 자유롭게 말하는 것과 정확하게 말하는 것은 다릅니다. '-노'는 표준어도, 방언도, 심지어 현대 국어의 문법 체계에도 맞지 않습니다. 게으름이 자유로 둔갑하는 꼴입니다.
인천 월세 상승폭 확대, 집값만 안정이라니요 ㅠㅠ
인천 집값은 0.02% 찔끔 올랐는데 월세는 어떻게 계속 오르는 건지 모르겠네요. 지표만 보면 '안정'이래도 내가 내는 월세 영수증은 다르거든요; 전세대출 이자는 오르고 월세 부담은 늘고, 이중고에 시달리는 세입자는 지표 밖에 있나
korean learners r scared of mistakes and thats the real problem
ngl i see so many ppl here who can diagram a sentence perfectly but freeze when they actually gotta talk. u dont need perfect grammar to order coffee or ask for directions. just say it and fix the big stuff later lol
Why "three student" is not a minor slip
Saying "three student" instead of "three students" is not a harmless colloquialism; it signals to an educated reader that countability has not been internalized. In English, every count noun after a number above one must carry the plural marker, and omitting it changes the noun's grammatical identity. A quick mental check -- find the noun, confirm it is countable, then match it to the number -- fixes this error permanently. The practical camp may argue that the meaning is still clear, but clarity is not the same as precision, and in formal writing the reader expects both.
임영웅 팬들이 또 해냈다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2억 기부했다는 소식 ㅠㅠ 진짜 팬덤이 가수랑 같이 착하게 성장하는 케이스 아닌가요 영웅시대가 자랑스럽네요ㅠㅠ
강남 얘기 나오니까 생각난건데 그 유튭 영상은 차라리 깔끔하게 내리길 잘한듯 ㅋㅋ
애초에 가미카테 후손 소재를 유튜브로 굴릴 생각을 한 게 ㅁㅊ 거긴 한데 지우는 속도는 레전드네 ㅇㅈ 일본 관련 떡밥은 무조건 자작극 의심부터 들어가야 재밌음 ㅋㅋㅋ 다음 주엔 또 뭐 터트릴지 궁금하다
Band 8 drama: 박위 사과문, 문법보다 중요한 건 수사(修辭)
사과문은 문법 점수로 안 쳐준다. 유튜버 박위, CCTV 공개 사과했지만 강연 취소에 구독자 100만 붕괴까지 읽히는 흐름이 레전드네요 ㅋㅋ 여론의 band score는 진정성이지 사실 여부가 아니라는 걸 다시 보여주는 케이스. CCTV 공개가 팩트로 다가온 게 아니라 "사과하는 척하는 증거"로 읽힌 게 결정타였죠. 구독자 감소 곡선이 IELTS 리딩 지문처럼 명확하게 떨어지는 중. 강연 취소는 아직 확정된 것만 말하는 게 맞고, 여론이 재판관이 된 꼴이긴 한데... 재밌으면 된 거 아니냐. 다음 주에 유행어나 짤로 남을까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함.
10만 명 사흘, 빅뱅이 또 증명했다
데뷔 20주년 월드투어로 고양종합운동장 3일간 10만 명 동원, 신곡 'BiiiG' 음원차트 1위까지. ㅋㅋ 재미는 역시 빅뱅이다. 올드팬 재결집시키는 마케팅인지 진짜 파워인지는 둘째치고, 이 흐름은 분명 레전드 각 나왔다.
박위 사태, 진짜 문제는 구독자 100만 깨진게 아니고
ㅋㅋ 근데 진짜 웃긴게 강연 취소되는거 보고 있으면 '아 이제는 법적 책임보다 여론이 더 무섭구나' 싶네. 저번에 마트에서 들은 얘긴데 박위 사과문도 편집 티 나서 별로였고 포털 댓글은 완전 냉랭해졌다더라. 근데 재밌는건 사과하고 한달 지나니까 갑자기 '잘못 인정했으니 더 깔 건 뭐냐'는 역반응이 살짝 올라오기 시작한 점 ㅇㅈ? 이 흐름이 진짜 관전 포인트인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