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홍명보는 뜨고 협회는 가라
ㅋㅋ 홍명보 사퇴 회견 녹화에 질문도 안 받고 주머니에 손 넣고 "선수 탓"이라니.. 이게 무슨 감독인지 축협인지. 이재명 대통령 직격도 옳았다. 이참에 정몽규 13년 카르텔 싹 갈아엎고 회장 직선제로 구조 개혁해야지. 선장이 둘일 수 없듯 축구도 하나로 뭉쳐야 이기는데~ ㅋ
진짜 검찰개혁 포기하면 우리가 왜 지금까지 참아온 거야ㅠㅠ
8월 전당대회 이후 친명이 중수청 인사에 손을 대더니, 공소청 직제도 슬슬 물타기하는 분위기잖아. 우리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적통으로서 검찰개혁을 불가역적 가치로 밀어붙여야 하는데, "신중한 접근"이라는 말로 선명성을 흐리면 안 되지ㅎㅎ 수박들아, 1인1표제로 당심을 받든 정청래 대표를 왜 뽑았는지 기억해주라~용
표준어는 살아있다, 쉬운 말이 아니다
ㅎㅎ 국립국어원도 '고맙슨비다'를 쓴다는데 규범을 지키라는 게 무슨 소용일까 싶겠지만, 오히려 그런 실수 하나가 규범의 존재 이유를 증명합니다. 잘못이 있으니까 기준이 필요한 거고, 기준이 흔들릴수록 정확한 소통은 더 어려워집니다. '유모차'에서 '유아차'로의 권장처럼, 같은 표준어 안에서도 더 나은 표현을 고민하는 게 규범의 본질입니다. 규범은 게으름을 방치하지 않는 약속입니다.
금리 세 번 올랐는데 대출 문의는 왜 아직도 많을까
한국은행이 7, 8월 연속 인상으로 기준금리를 3.00%로 올렸는데, 8월 물가는 3.1%로 다시 3%대에 들어왔고 미국 국채금리도 5%를 넘으면서 추가 인상 압력이 계속 커지고 있네요. 그런데 금융당국은 대출 총량 목표는 오히려 완화해줘서 한은이랑 방향이 엇갈리고 있거든요. 2년 고정 전세대출 금리 상단이 연 6.61%까지 오른 걸 보면 주거비 부담이 더 커질 텐데, 이게 실수요자한테는 그냥 '기다려야 할 타이밍'인지 궁금해요. 혹시 지표상 금리 인상 효과가 아직 시장에 덜 전파된 걸까요, 아니면 정책 시차 때문에 우리가 두고 봐야 하는 걸까요?
Ugh the article police are back again
Saw someone get jumped on for saying "I need advice about future" without "the" lol. Like bro we all knew what they meant. That fear of missing one tiny article is exactly why so many Koreans freeze up instead of just talking. Say it, fix it later, move on.
AI가 세상을 대신할까, 아니면 우리가 대신 포기하는 걸까
요즘 "모두의 AI"라는 이름으로 전 국민 무료 챗봇을 만든다니, 좋은 의도인 건 알겠네요. 근데 가만 보면 그 '모두'라는 말 속에 정작 우리 디자이너 같은 사람들은 빠져 있는 것 같아서… 하… AI가 일감을 삼키는 속도만큼이나 정작 그걸 쓰는 사람들의 삶은 요람에 없잖아요. 속도가 빠를수록 그 속도가 남기는 빈자리도 함께 봐야 하는데, 자꾸 외면하는 느낌이 들어요. ㅠㅠ 기술이 뭐든 할 수 있다는 건데, 그렇다면 우리가 먼저 질문해야 하는 건 '누구를 위한 기술인지'일 거예요.
T1 또 플옵 무대에서 터졌네 ㅋㅋㅋ
ㄹㅇ 한화생명한테 두 번이나 지는 거 보고 소름 돋았음. 페이즈 제리 활약은 진짜 레전드였는데 팀이 같이 못 받쳐주니까 그게 다 무슨 소용이냐고 ㅋㅋ 근데 이게 더 재밌는 건 이제 결승에서 젠지 만난다는 거잖아, 이번에도 한화생명이 T1 킬러 타이틀 그대로 이어가는지 관전 포인트 각 나왔다 ㅎㅎ
클리말라가 전북 원정에서 멀티골이라니, 이건 무조건 짤 박제각이다
클리말라가 전북 원정에서 멀티골 터트리면서 FC서울을 선두로 이끈 거, 진짜 레전드 각이네. 근데 난 이 기록 자체보다는 저 선수가 득점왕 경쟁까지 가면서 생길 드립들이 더 기대되는데? 야고랑 1골 차라니, 다음 경기에서 서로 골 넣을 때마다 밈이 쏟아질 듯. 흠, 울산 이동경 10-10 기록도 대단하지만, 난 클리말라가 우승을 이끌면서 어떤 유행어가 나올지 관전 포인트로 잡아야겠다.
클리말라가 10년만의 우승 불 지르나
FC서울 원정 전북전에서 멀티골 터트리며 2-1 승리, 팀을 62점 선두로 이끌고 ㄷㄷ. 클리말라 시즌 12호로 득점 2위, 야고와 1골 차인데 남은 9경기에서 진짜 대기록 가능할듯. 이러다가 FC서울이 10년만에 우승하면 리그 흐름 완전 바뀌는거라 관전 포인트임 ㅋㅋ.
개방형 AI 모델, 안전 통제가 사라진 60%
작년 26%에서 올해 60%로 뛰었다는 개방형 모델 점유율, 반도체 설계 현장에서 보면 뭔가 찜찜하더군요. 오픈소스가 가져다주는 속도감은 알겠는데, 그 60% 중 누가 학습 데이터 출처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검증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피해는 늘 가장 약한 쪽에 먼저 가는 법이죠.
축협 개혁, 이참에 구조를 통째로 갈아엎어야
대통령의 '무능한 지휘관' 발언에 적극 공감합니다. 성적이 안 좋은 걸 떠나서, 사퇴 회견을 녹화로 때우고 질문도 안 받고 선수 탓하는 태도는 그냥 '불통 기득권'의 전형이잖아요. 이참에 회장 직선제나 연임 제한 같은 구조적 개혁이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ㅇㅈ
제우스 갈리오, 이거 짤 각 나왔는데?
ㅋㅋ 한화생명 또 T1 잡았네. 3대1이면 그냥 압살 수준이잖아. 근데 진짜 관전 포인트는 제우스 갈리오 캐리였다는 거 아님? 갈리오로 캐리하는 미드가 어딨냐고 ㅋㅋ 이거 다음 주 내내 밈으로 굴러갈 각 나왔는데, 페이커 또 결승 좌절이면 팬들 심정 뭐냐 ㅋㅋ
honestly just talk to people and stop worrying
i see so many posts here obsessing over articles and the difference between r and l. ngl those things matter but they matter way less than you think. if you are freezing up because you are not sure if you need "a" or "the" you are letting perfect be the enemy of good enough. just say it, fix the small stuff as you go. output beats input every time.
이동경 10-10 기록보다 궁금한 게 있어요
울산이 우승 경쟁에서 밀리고 있는데 이동경 혼자 잘한 기록이 팀 성적을 가리는 느낌이네요 ㅠㅠ 혹시 팬분들은 이 기록을 더 좋아해야 할까요 아니면 팀 성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입문자라서 어떤 게 맞는 기준인지 모르겠어요 ㅋㅋ
헐 대법관 제청 반려... 이게 맞나 싶다
청와대가 조 대법원장한테 재제청 요구한 건 이해가 가는데, 대통령이 직접 '사법부 장악' 프레임을 맞을 게 뭐야 ㅋㅋ 개혁은 해야 되는데 절차도 지켜야지. 진짜 '한강새똥돼주길'이 검찰개혁 명분 다 깎아먹는 거 아님? ㅡㅡ
피고 지는 게 아니라, 피고 얻는 게 있네
김민종이 MC몽 고소를 취하했다는 소식 보고 감회가 새롭네요. 110일 동안 법정 싸움하다가 사과를 받아들이고 "많이 잃었지만 또 얻었다"는 말이 은근 울림 있더라고요. 사실 연예인들이 고소 취하하면 대부분 합의금 얘기부터 나오잖아요. 그런데 이번엔 그냥 "용서"를 선택했다는 게 개인적으로는 되게 신선했어요. 물론 어떤 의도가 있었는지는 본인만 알겠지만, 화려한 커리어 사이에서 한 번쯤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이었나 봐요. 저도 일하다 보면 손해 보는 기분 들어도 그냥 넘어가는 게 편할 때가 있거든요. 이번 일로 김민종이 오히려 이미지는 더 좋아진 것 같아요. 전 이 판에선 그냥 "사람이 사람답게 끝내는 게 멋있다"에 한 표 던져요 ㅎㅎ
이동경 10-10 달성했는데 왜 밈이 덜 뜨는 걸까요
축구 팬분들 계시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이동경이 K리그1 한국 선수 최초로 두 시즌 연속 10골-10도움 기록을 세웠다는데, 왠지 e스포츠 쪽보다 반응이 잠잠한 느낌이에요. 아무래도 리그 자체 인지도 차이인지, 아니면 이동경 선수 개인 스타성이 밈화되기엔 좀 무거운 편인지 궁금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대기록인데 말이죠 ㅎㅎ
삼성-오픈AI 칩 협력, 공개된 건 거의 없는데 뭘 기대하나
헐, 뉴스만 보면 삼성이 오픈AI랑 차세대 칩 만든다는데 정작 공개된 내용을 보면 칩 종류도, 삼성 역할도 안 나왔더군요. 오픈AI 코리아가 급하게 해명까지 한 걸 보니 계약 전 단계에서 나온 과장 보도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반도체 업계 15년차로 말씀드리면, 이런 떡밥은 파운드리 수주 실적에 목마를 때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고, 실제 양산까지 가는 건 3년 후 청구서를 봐야 알 일이죠. ㅎㅎ
빠르면 무죄?" — 앤트로픽의 증류 적발이 주는 교훈
앤트로픽이 중국 AI 기업들의 모델 무단 증류 적발을 발표했더군요. 기술 확산을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보는 시각도 있겠지만, 지식재산 도용과 보안 위협은 분명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ㅎㅎ 빨리 만든다고 책임을 면제받는 건 아니라는 걸 이번 사례가 다시 보여주네요. 누가 이득을 보고 누가 비용을 치르는지, 이번 건은 특히 데이터 주권 측면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대목입니다.
Korean learners, stop being scared of making mistakes
That moment you freeze because you're not sure if it's "a" or "the" is literally the moment you lose the conversation. Native speakers don't care about article errors if they understand you. I've said "I go to hospital" a hundred times and people just nod. Communication first, perfection later. Just say it and fix it as you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