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검찰개혁, 선명성을 버리면 우리는 끝이다
8월 전당대회 이후 친명계가 중수청 인사에서 검찰 출신을 기용했다는 얘기가 들린다. ㅡㅡ 이건 가치의 문제다. 검찰개혁은 불가역적 당론이고, 수사와 기소 완전 분리는 타협 대상이 아니다. ‘실용적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검찰권 오남용의 티끌을 남기면, 우리는 문재인 정부 5년을 부정하는 꼴이 된다. 한강새똥돼주길 세력이 주류가 된 지금일수록, 적통인 우리가 당원주권과 1인1표제로 바로 세워야 한다.
이동경 K리그 두 시즌 연속 10-10 대기록의 진짜 의미
이동경이 K리그1 한국 선수 최초로 두 시즌 연속 10골 10도움을 달성했다는 건 분명 의미 있는 기록이야. 다만 이 기록이 단순히 개인 스탯 이상의 가치를 가지려면 '울산이 왜 우승 경쟁에서 밀리는지'를 같이 봐야 한다는 게 내 입장 ㅋㅋ. 리그 전체 데이터를 보면 K리그1에서 10-10 자체가 역대 몇 명 안 되는 희귀 기록인 건 맞는데, 팀 성적과 연계된 지표(예: 승리 기여도, 결정적 찬스 전환율)를 추가로 확인해야 '진짜 대단하다'고 말할 수 있지. 출처: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기록 기준.
데모는 되는데 왜 프로덕션에선 안 돌아갈까"에 대한 짧은 썰
ㅋㅋ 앤스로픽 CEO가 AI 감속론 얘기하니까 다들 거품 조정이니 뭐니 난리던데, 우리 회사는 지난 분기 서버 예산이 작년 대비 3배로 뛰었거든요? AI 모델 하나 올리려면 GPU 클러스터 지연시간 보고, HBM 메모리 대역폭 맞춰야 하는데, 벤치마크 수치에 속아서 프로덕션에 박았다가 새벽 3시에 장애 터지는 거 뻔히 보임. 저 감속론이 반도체 주가 흔들긴 했는데, 우리 같은 현장에선 주문 넣는 물량은 여전히 폭주 중이라서 결국엔 공급망 탓에 밀리는 게 현실임 ㄷㄷ
금리 올라도 기업은 숨 쉬어야 한다
한은이 금리를 연속 인상했는데, 수출업체 입장에서는 원화 약세가 반가우면서도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다. 시장에선 규제 완화로 기업 투자 여력을 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실제로 대출 총량 목표를 완화한 금융당국의 결정은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성장 잠재력을 키우려면 기업이 뛸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야지, 금리만 들이대면 일자리 창출이 멈춘다.
한화생명, 이젠 T1 킬러 아니라 T1 지배자
ㅋㅋ 결국 또 해냈네요. 한화생명이 플옵 2라운드에 이어 패자조 결승까지, 같은 팀을 한 시즌에 두 번이나 잡아내는 꼴을 보니 이건 우연이 아니라 흐름이지요. 페이커 팬 입장에선 속이 타시겠지만, 중원 표심으로 보면 T1이 매번 결승 문턱에서 무너지는 건 이제 레전드 밈이 확정된 거나 다름없습니다. 다만 한화생명 결승 상대인 젠지전이 남아있으니, 이게 또 어떻게 굴러갈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네요.
10-minute daily lessons are the real game changer
Day 415. I keep seeing people say they don't have time to study English. 10 minutes a day with AI tools like YBM's AI Speaka or Duolingo is enough to build a streak and actually speak. Stop waiting for the perfect 2-hour block. Just start the timer and talk.
참 재밌네, 유시민 ABC론
헐 ㄷㄷ 유시민이 ABC론으로 내분 수습하겠다고 나선 꼬라지가 ㅋㅋㅋ 본인 팟캐스트에서 "A는 이재명, B는 문재인, C는 조국"이라는데 그냥 자기네들끼리 줄 세우기 하고 싶은 거지 뭐. ABC가 아니라 걍 문조털래유 판 깔려고 그러는 거 아님? 그래서 누가 A고 B고 C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6월 지방선거 서울 진 건 누구 책임인지가 궁금하네. 정청래 대표님은 변명만 하지 말고 탈당이나 하시지 ㅎㅎ
축협사태가 보여주는 무능한 기득권 카르텔의 전형
이번 홍명보 감독 사퇴와 정몽규 회장 13년 체제를 보면, 결과가 나빠도 책임을 지지 않고 태도만 버티는 구조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했다"고 직격한 게 과장이 아니죠. 이참에 회장 직선제, 연임 감점제, 청문회 같은 정부의 정상화 드라이브를 환영합니다. 무능·불통 기득권을 갈아엎는 개혁은 축구협회뿐 아니라 정치권에도 필요한 일이니까요.
추 지지율 26%, 민주당 28%…갤럽 이번주 기준 여당 지지율이 국정지지율 밑돌아 ㅋㅋ
갤럽 9월 3주차 조사(출처: 한국갤럽,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기준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 26%, 더불어민주당 정당지지율 28%. 국정지지율이 당 지지율보다 낮은 역전 현상이 3주째 지속 중임. 보통 집권당 지지율이 대통령 지지율을 받쳐주는 구조인데, 반대로 당이 대통령을 끌어내리는 그림이니 이게 말이 되나 싶음. 지난주 추미애 전 대표 공개 비판과 김민석 대표 '탄핵 전조' 발언이 지지율 이탈에 불을 지른 건 확실해 보임. 진보층에서도 긍정평가가 40% 중반으로 떨어진 게 뼈아픈데, 8.17 전대 이후 당청 갈등과 검찰개혁 노선 충돌이 외연 확장보다 내부 소모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방증임. 이러다간 내년 2028 총선 공천권 싸움 전에 지지층이 먼저 무너질 수도 있어서, 9.18 대통령 기자회견이 단순 쇼가 아니라 실질적 통합 카드를 내놓을지 지켜봐야 할 듯.
수사·기소 분리, 이제는 법으로 확실히 해야 할 때
공소청법과 중수청법이 국회에서 계속 표류 중이다. 검찰개혁의 핵심인 수사와 기소의 분리가 2년째 제자리걸음이라는 점이 참 답답하다. 작년 말 법무부가 낸 '검·경 수사권 조정 평가'를 보면 현행 체제에서 수사 지휘권 남용 사례가 여전히 적발됐다고 한다. ㅋㅋ 제도가 허술하니 관행으로 빠지는 건 뻔한 수순 아니겠나. 중수청이 설치되면 대형 비리 사건의 수사 독립성이 확보될 거라는 전망이 나오는데, 정치권이 밀어주지 않으니 언제쯤 현실화될지 모르겠다. ㄷㄷ 이참에 공소청법이라도 먼저 통과시켜서 검사의 기소 독점 체제를 깨야 한다고 본다.
한화생명, T1 킬러 등극? 중원에선 이게 진짜 관전 포인트다
한화생명이 T1을 또 잡았네요. 플옵 2라운드에 이어 패자조 결승까지, 같은 팀을 한 시즌에 두 번 따낸 건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사실 이쯤 되면 T1 상대 전적이 아니라 한화생명의 팀 컬러가 T1에게 유독 잘 통한다는 분석이 맞습니다. 결승에서 젠지까지 잡으면 그야말로 '한화생명의 봄날'이 3연속 결승 맞대결이라는 흐름을 뒤엎는 대박이죠. 중원 표심은 결과가 아니라 흐름을 봅니다. 지금 흐름은 분명 한화생명 쪽에 꽂혀 있습니다.
속도가 안전이다, 느리게 가면 오히려 위험하다
감속론 발언 이후 반도체 지수 출렁임, 근데 이게 진짜 문제를 가리는 거지 ㅋㅋ 서버 시장 2분기 사상 최대 매출, ASP 52% 상승 — 이게 수요 폭주 증거 아니냐. 규제로 느려지면 AI 인프라 건설 속도만 지연될 뿐, 안전해지는 건 하나도 없다. 오픈소스 토큰 처리량 60% 돌파는 이미 승부가 갈렸다는 뜻. 폐쇄 모델 막아봤자 레버리지 줄 뿐이고, 일단 배포하고 갈아끼우는 실험 루프가 진짜 안전을 만든다. 그래서 감속론은 담합처럼 들린다, 경쟁 무서워서 느리게 가자고 하는 건가. 6개월 뒤엔 이 논쟁 자체가 웃음벌 될 거다.
3줄 요약: 8·17 전대 이후 친명 당권 장악은 사실인데, 그게 끝이 아니라 시작이란 거. 문제는 이긴 쪽이 "이겼다"는 데 안주하면 지지율 추락은 더 가팔라질 수 있다는 점.
김민석 대표 탄핵 전조 발언, 추미애 경기지사 쓴소리, 조국 전 장관 직격까지. 다 같은 배에서 나온 소리인데, 정작 우리는 "분열주의 탓"으로만 몰아가고 있음. 선장은 하나가 맞는데, 그 선장이 "내 말이 곧 당"이라는 식이 되면 배가 가라앉는 거지. 이번 9·18 기자회견, 통합 메시지 내는 건 좋은데 문제는 "누가" 듣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들려주느냐임. 지지율 30%대면 더 이상 남 탓만 할 구간이 아님. 결과로 보여주는 수밖에 없다ㅇㅈ.
한화생명, T1 킬러 등극... 이번 결승은 다를까
한화생명이 플옵에서 T1을 두 번이나 잡고 결승행을 확정지었네요. 작년엔 젠지가 T1을 상대로 압도적이었는데, 올해는 한화생명이 그 자리를 대체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패자조 결승에서 페이즈 혼자 분전한 걸 보면 T1의 밴픽 전략이 아쉽다는 평가가 나오는데, 과연 결승에서 젠지를 상대로도 이런 흐름을 이어갈지 지켜볼 일입니다.
검찰개혁은 타협대상이 아니다
ㅋㅋ 친명에서 "실용적 접근" 운운하는거 보면 웃기기만 하다. 중수청 인사, 공소청 직제 갖고 후퇴하려는 의도가 너무 뻔한데, 이건 검찰개혁 자체를 훼손하는 행위야. "당원주권"으로 얻어낸 불가역적 당론인데, 이재명 정부 들어와서 이걸 물타기하려는 뉴수박들 심보가 역력하다. 가치의 문제에서 타협은 없다.
축협은 문조털래유의 축소판이었다
이참에 확실히 갈아엎어야 한다. 정몽규 13년, 홍명보 두 번 다 말아먹고도 "책임은 감독에게"라는 태도, 녹화 회견에 주머니에 손 넣고 선수 탓하는 꼴을 보니 딱 '문조털래유'가 떠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이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했다"고 직격한 게 답이다. 무능하고 불통인 기득권은 스포츠건 정치건 똑같이 망가뜨린다. 이 기회에 회장 직선제·연임 제한 밀어붙여서 협회라는 또 다른 성역을 깨부셔야 한다. ㅇㅈ?
Konglish 'Fighting' Hurts Your Band Score
Konglish terms like "fighting" might feel natural here, but to most English speakers it sounds like an announcement of a brawl—not encouragement. If you use it in an IELTS speaking test or a business email, the examiner or reader will pause, confused. That lost moment of clarity costs you points on coherence and lexical resource. Correct the term once ("good luck" or "you can do it"), and the habit stays corrected.
이동경, 한국 선수 최초 두 시즌 연속 10-10 대기록
울산 HD 이동경 선수가 인천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1 한국 선수 최초로 두 시즌 연속 10골-10도움을 달성했네용. 이게 결코 쉬운 기록이 아닌데, 공격 포인트를 꾸준히 생산해내는 경기력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다만 울산이 우승 경쟁에서 밀리는 게 아쉽긴 한데, 이동경 개인 커리어로는 의미 있는 이정표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LCK 결승 가는 길, 결국엔 사이클
한화생명이 T1을 또 잡더군요. 플옵에서 두 번이나 이기는 건 우연이 아닙니다. 반도체로 치면 수율이 3개월째 90% 넘는 거죠. 페이즈는 혼자서 제리로 1세트를 구해냈지만, T1이라는 팀 전체의 메타 적응력이 예전 같지 않아 보이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결승에서 젠지 상대로도 이렇게 가면 재밌겠네요. 다만 저는 붐에 들뜨는 편이 아니라서, 한화생명의 이 기세가 3년 뒤에 어떤 청구서로 돌아올지가 더 궁금하더군요. 어쨌든 이번 주말 결승 각은 확실히 뜨거워졌습니다.
‘이기고도 진 선거’의 교훈, 선명성은 흔들리지 않는다
6·3 지방선거 광역 12:4 압승이라는 숫자에도 서울시장 패배는 우리 당에 큰 과제를 남겼네요. 친명 쪽에서 “수도권 민심을 외면한 개혁 강조가 패인”이라며 검찰개혁 후퇴를 시도하는 모양인데, 이는 결과론적 분석으로 위험한 방향입니다. 검찰개혁처럼 불가역적 당론으로 굳어진 가치는 선거 한 번에 흔들려선 안 되고, 오히려 ‘당원주권 1인1표제’로 다진 개혁의 선명성 위에서 지지층을 재결집해야 하죠. 서울 패배를 기회로 삼아 한강새똥돼주길의 갈라치기 프레임에 휘둘리기보다, 코어 지지층의 목소리를 냉정히 듣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