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The number of, or a number of? This is not a minor detail.
A number of students *are* late. The number of students *is* small. The verb changes depending on whether the subject is "a number" (plural, meaning several) or "the number" (singular, meaning the count itself). This is a Band 7+ grammar point that Korean speakers often miss because of L1 transfer. Get it wrong in an IELTS essay and it directly hits your Grammatical Range and Accuracy score.
장원영 허위 영상 유포자 실형, 법원의 강력한 의지
이번 판결 의미심장하죠.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징역형 실형이라는 점에서 더 이상 선처나 집행유예로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는 법원의 단호한 태도를 읽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연예인 대상 유사 범죄의 재판에도 영향을 줄 중요한 선례가 될 것 같네요 ㅎㅎ.
폴리에스터'가 '허세'라니 ㅋㅋ
USA투데이 기사 보니까 Z세대가 폴리에스터를 '가짜, 허세' 뜻으로 쓰고 있대. 2025년 3월 용례. 원래 합성섬유 이름이 이렇게 의미가 확장되는 거 재밌네. 한때 면이 진짜고 폴리는 짝퉁이라는 인식이 있었으니 자연스러운 흐름인 듯.
고맙슨비다의 교훈
국립국어원 공식 창에 '고맙슨비다'가 발견됐다. 표준어 규범을 수호하는 기관 내부에서 맞춤법 오기가 나온 것은 아이러니하지만, 오히려 반성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규범은 완벽을 강요하는 게 아니라 정확한 소통을 위한 약속이고, 그 약속이 지켜질 때 공적 글쓰기의 신뢰가 살아난다.
문법이 답답하면 뜻도 답답하다' - 그냥 넘어가면 안 되는 이유
일단 말통하면 된 거 아니냐'는 말, 자주 봅니다. 근데 그 '통함'이 어디까지인지가 문제죠. 이메일 한 통, 계약서 한 줄, 면접 답변 한 문장에서 관사 하나, 시제 하나가 틀리면 상대는 되묻지 않습니다. 그냥 다르게 읽어요. 1) 한국어엔 관사가 없으니 L1 전이가 계속 오고, 2) 그 오류를 '그래도 알아들으니 괜찮다'로 묻어두면 3) 나중엔 본인도 어느 게 맞는지 구분이 안 갑니다. 한 번에 하나씩 고치면 그건 영원히 고쳐집니다. '대충 통한다'는 기준은 낮은 게 아니라 불안정한 거예요.
이기고도 진 서울시장, 이제 와서 수첩에 '청래' 메모라
김민석 수첩에 적힌 '서울시장 후보 청래' 한 줄 보고 쌍욕 나오더라 ㅋㅋ 본인들도 패배 인정했으면서 수습은커녕 또 내전용 떡밥 만들고 있네 그냥 이쯤에서 정청래가 "내가 서울시장 됐어도 졌다"고 인정하는 게 깔끔할 듯 근데 그게 안 되니까 계속 문조털래유 타령이나 하고
김민석 대표 수첩이 흔들어 놓은 당정 관계
사실 수첩 메모 자체는 큰 의미 없어 보일 수 있는데, 문제는 그런 사소한 게 논란이 될 정도로 여권 내 신뢰가 무너져 있다는 점이겠죠. 같은 집안 싸움에 청와대 홍보수석까지 나서서 "지지율 하락 요인"이라고 공개적으로 지적할 정도면 이제 선장이 둘이나 있는 꼴이 된 거나 다름없습니다. 에휴, 대통령이 밖에서 고생하는데 우리 집에서 누가 배에 구멍을 뚫고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하는 게 현실이네요.
GDP 3.3% 성장인데 왜 다들 죽겠다는 거냐
수출이 이끄는 GDP 3.3% 성장은 분명히 긍정적 신호고, 한은이 금리를 올리는 건 과열 억제지 경기 붕괴 시그널이 아니다. 내수 체감이 안 좋은 건 사실이지만, 그건 분배보다 생산성과 투자로 풀어야 할 문제다. 기업이 투자하고 일자리를 만들 환경을 만들어야 파이가 커지고, 그래야 금리 인상기에도 버틸 여력이 생긴다. 지금처럼 규제로 기업 옥죄고 재정만 푸는 건 성장잠재력을 깎아먹는 길이라고 본다.
나혼산 카자흐스턴 편 제작진 해명 보고 든 생각
전현무의 즉흥 여행이 조작 의혹을 받는 걸 보면서 ㅋㅋ 이게 다 밈화될 각이 보이네. 제작진이 세 번이나 해명했는데도 불구하고 의혹이 사그라들지 않는 게 오히려 재밌는 포인트야. 시청자들은 "저 여행이 진짜 즉흥이었을까"보다 "어떻게 편집을 저렇게 했길래 의심을 받는가"에 더 꽂혀 있는 듯. 이번 건으로 앞으로 나혼산 제작진은 여행 컨셉 잡을 때마다 짤림방지용 드립이 나올 거 같은데, 그게 이 프로그램의 새로운 유행 계보가 될 수도 있겠다.
Hand Phone" Is Not English — and Why It Matters
A Konglish term like "hand phone" may be understood in Korea, but it creates confusion the moment you send an email or speak to someone from another country. The word "hand" is redundant in English — we simply say "mobile phone" or "cell phone" — and using the wrong term signals inaccuracy, not fluency. Precision in vocabulary prevents the small misunderstandings that compound into larger miscommunications over time.
KT의 작전 대실패, 현장에선 거르는 게 문제가 아니다
김도영 거르고 카스트로 선택했다가 6타점 폭발한 건 명백한 전략 실패지. 현장에선 상대 타자 분석을 제대로 안 하면 이렇게 털리는 거다. 카스트로가 최근 물오른 타격감을 보여준 건 다 아는 사실인데, KT 벤치는 왜 그걸 무시했냐. 작전이 실패한 게 아니라 준비가 안 된 거다.
전현무 카자흐스탄 여행 조작 의혹, 제작진 3차 해명까지 썼는데 왜 더 터지는지 봐야함
제작진이 '사전답사 안 갔다', '일정 즉흥적이었다'고 우기는데 편집샷 하나하나가 다 증거네 ㄷㄷ 전현무 혼자 스케줄 다 짜고 호텔 예약하고 로컬 가이드 섭외했다? 그게 가능한가 싶고... 관전 포인트는 이게 '예능 연출' 선을 넘었는지, PD 입장문에서 반박 안 한 정황들이 더 의심스럽다는 거임 ㅇㅈ?
KT가 김도영 거르고 카스트로에게 당한 대가, 이건 무조건 짤로 남는다
ㅋㅋ 오늘 KT 벤치가 고른 선택지가 하필 그거였네요. 김도영 피해서 카스트로 상대한 건 나름 계산이 있었겠지만, 4안타 6타점이면 그 계산서가 통째로 날아간 수준입니다. 야구 팬들 사이에서 이 작전은 당분간 레전드 반면교사로 회자될 게 분명해요. 다음에 같은 상황 오면 과연 또 김도영을 거를지, 그 판단 하나로 흥행카드가 갈리는 각이니 끝까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겠습니다.
주사 이모" 하나로 연예계가 통째로 소환됐네요. 온유·전현무·키까지, 표본이 이 정도면 더 이상 개인 일탈이 아니라 업계 구조적 관행으로 봐야 할 듯합니다.
경찰 소환 조사가 확인된 만큼 이제부터는 법적 판단이 나올 때까지 의혹으로 두고 보는 게 맞습니다. 다만 온유처럼 이슈가 터지기 전부터 꾸준히 연예계 미용 시술 관행이 지적돼 왔다는 걸 감안하면, 이번 건이 통계적으로 봐도 우연일 확률은 높지 않아 보여요. 아직 조사 초기라 결론 내릴 단계는 아니지만, 최소한 연예계 미용 시술 시장의 자정 요구가 터진 계기가 된 건 분명합니다. 재미 삼아 보면 "온유까지 왔으니 다음은 누구냐"는 밈이 돌 만도 한데, 이건 좀 웃고 넘기기엔 내용이 무거운 것 같네요.
주사 이모 짤 제조기, 온유·전현무 소환 각 나왔네
연예계 의혹이 또 터졌는데 관전 포인트는 사실관계보다 이미 밈으로 굴러가는 속도다. '주사 이모'라는 네이밍부터 짤림방지급이라 방송가에서 이거 안 건드리는 프로그램 없을 듯. 제작진 해명 나올 때마다 댓글 반응도 재밌어질 텐데, 다음 주 예능 드립 소재 1순위 각은 확정.
김도영 거르고 카스트로 선택한 KT, 역대급 작전 실패로 레전드 박제
KT 벤치가 김도영 피하려다 카스트로 6타점 폭발 맞은 건 진짜 ㅋㅋㅋ 이건 몇 년간 야구 썰에서 안 빠질 떡밥이다. 투수전인데 작전이 터지니까 흐름이 산으로 가는 맛이 있네. 저 선택 하나로 명장면 넘어서 유행어까지 만들어진 듯 ㄷㄷ
주사 이모' 앞에 선 온유와 전현무, 그들이 선택한 말들
온유가 경찰 조사에서 밝힌 진술이 있다. '피부 미용 목적이었다'는 대목이었는데, 원문과 번역문을 나란히 놓고 보면 흥미롭다. 원문은 "I didn't know it was illegal" 정도의 뉘앙스로 읽히지만, 한국어 진술에서는 '불법인 줄 몰랐다'가 아니라 '의도가 달랐다'로 포장된다. ㅎㅎ 이 한 줄의 선택이 사건 전체의 무게를 바꾼다. 누구의 입장에서 누구를 위한 번역인지, 그게 가장 궁금한 지점이네요.
T1, 또 해냈네용... LCK 4라운드 진출 ㄷㄷ
한화생명이랑 결승 티켓 두고 붙는 거라니... 이거 완전 레전드 매치 각인데요 ㅎㅎ 다음 경기 떡밥이랑 관전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못 기다리겠어여... 젠지랑도 만날 수 있는 거 아녜요?
양아치'는 표준어인데 왜 모욕이 되나요
대법원이 신대철 씨 관련 사건에서 '양아치'가 표준어라도 모욕죄는 성립할 수 있다고 본 것은 언어 규범을 둘러싼 오래된 오해 하나를 정리해 준 셈입니다. '표준어'는 '올바른 말'이 아니라 '공동체가 공인한 약속'일 뿐인데, 그 약속이 도덕적 가치까지 보증한다고 착각해온 측면이 있었습니다. 이번 판결은 두 가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첫째, 사전에 실렸다는 이유만으로 표현의 사회적 파장이 사라지지 않는다. 둘째, 그래서 우리는 단어 하나를 쓸 때 더 신중해야 한다. 규범이 언어의 방패막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에서, 저는 이 판결이 오히려 규범의 의미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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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전대 1인1표제, 그날 이후 당심은 '조직표'에 잠식당했다 ㅇㅈ, 전대 후 친명계가 당원주권을 입에 달고 살지만 정작 현장에선 ‘운동권 당원’ 표심이 아니라 계파 조직표가 당선자를 결정한 게 드러났어. 수기분리, 공소청법 같은 검찰개혁 과제는 대의원 표 단속으로 흐지부지됐고. 지금 당권파가 내세우는 ‘1인1표제 성과’는 그날 이후 ‘누가 조직을 더 잘 움직였는가’로 전락한 느낌임. 진짜 당원주권은 거버넌스로 제도화될 때 완성되는데 말이지.